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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웅 이야기 (토르비욘)

근래에 오버워치를 잘 못했는데 오랜만에 오버워치 일주를 한번 해봤습니다.오늘은 제가 자주 하지만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토르비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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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경기장은 도라도~~~ “도라도 함 도라도~~” 왠지 어감이 경상도 사투리 같습니다.첫 맵은 흥겨운 멕시코의 도라도입니다.라인하르트의 무겁고 쓸데없는 망치는 안키우는 뽕망치 토르비욘입니다.사실 토르비욘은 작아서 무거운 망치는 들기 힘듭니다.

도라도 맵은 화물호위를 하는 임무를 가진 공격팀과 이 호송을 저지하는 수비팀으로 나뉘는 맵인데요.저는 수비를 하게 되었네요.화물차 위에 대포를 세우고 “깔짝거림” 스킬로 적을 도발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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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 세우면 대포는 금방 작살 납니다.하지만 몇몇은 황천행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금색 별을 받길 원하면 요런 짓도 재미있습니다.5별이면 장수 돌르비욘이 될 수 있는데 아깝게도 치유능력이 없어서 5별은 힘든 토르비욘입니다.

금메달은 나의 오버워치 레벨을 쑥쑥 키워줍니다.

저위의 금메달은 아누비스 신전에서 획득한 금메달입니다.특히 수비맵 특화에서는 토르비욘이 금메달 도배를 하기가 쉽습니다.전 공격에서도 토르비욘을 사용합니다. 주위의 원성은 지그시 무시해줍니다.일명 트롤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를 보여 주며 주변인들의 원성이 허망하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덤으로 “어이없음”까지 깊숙히 넣어주며 썩소를 날려주는 센스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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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라도 방어를 마치고 66번 국도로 왔는데요.이번에는 공격이네요.이번에도 “왠만하면 다른거 하지 토르비욘”이라는 메르시의 엉덩이를 뽕망치로 냅다 갈기고 살며시 무시해 줍니다.

66번 국도도 공격이 화물을 운송하는 맵인데요.차량에 대포를 박아주면 라인하르트가 알아서 방패를 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습니다. 전 이제 돌격을 하러 다닙니다.작달막한 토르비욘의 총에 맞아 죽으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집니다.

한번씩 올드보이의 최민식처럼 망치를 휘둘러 더 기분나쁘게 해주십시오.

특히 저격하는 위도우메이커의 뒤에가서 우클릭 산탄을 먹여주면 적 위도우메이커는 토르비욘 트라우마에 빠져 멘탈이 붕괴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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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 국도 수비 할 때도 초반에 호송차 위에 세워두고 뒤에서 우리팀이랑 총들고 깔짝거려 주는 낚시를 해 주면 제법 쏠쏠한 킬을 올릴 수 있습니다.한번씩 대포가 하이라이트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아무짓도 안하는 토르비욘을 비추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저게 뭐지” 하는 우리팀과 본인의 무안함은 강한 멘탈로 이겨주십시오.뻔뻔함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토르비욘 하기 힘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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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66번 국도 여행을 끝내고 일본으로 날아 왔네요.수비의 천국 하나무라입니다.여기서는 맘껏 토르비욘을 해줘도 됩니다.하나무라는 수비에게는 거점을 방어하는 맵인데요.

순수하게 방어만 하기 때문에 토르비욘에게 상당히 좋은 맵입니다.보통 거점의 좌측에 대포를 세워두면 적이 잘 안보입니다.좌측으로 빠져나가는 적도 견제 할 수 있는 상당히 명단자리입니다.

몇번 해보면 알 수 있는 팁이 한가지 있는데요. 가끔 궁극기인 용광로 시전할 때 대포 버리고 직접 돌격가서 잡는 맛도 상당히 괜찮습니다.용광로 시전시 대포만 난리치는게 아니고 토르비욘 몸뚱아리도 난리를 치거던요.

라인하르트와 서로 망치들고 맞대결을 하는 진기한 광경을 여러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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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은 치유능력은 없지만 방어구 업그레이드팩을 제작 할 수 있는데요.적이 죽으면 고철이 떨어지는데 이 고철이 있어야 방어구팩을 제작 할 수 있습니다.

한창 난전이 일어날 때 땅에 방어구 팩을 좀 깔아놓고 싸우면 생존력이 상당히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피는 안깍이고 방어구팩의 쉴드만 깍이는 경우도 자주 있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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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오늘 이야기의 대망의 마지막 맵인 지브롤터 감시기지입니다.
이 맵도 수비팀이 호송하는 공격팀을 저지하는 맵인데요.감지기지라는 맵 특성 답게 대포를 설치하기가 상당히 좋은 맵입니다.

위쪽에서 바라보는 위치가 많아서 위쪽에서 수비하기가 상당히 괜찮은 맵입니다.이렇게 보니 토르비욘의 뽕망치가 상당히 멋있습니다.위에서 공격하다 보면 왠지 내려가지 맞짱을 까면 다 이길 거 같은 허세도 생기게 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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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웅중 하나인 토르비욘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는 저에게 첫 금메달 다섯개를 선사해준 솔져 76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http://www.skbroad.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