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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초보자를 위한 안내

오버워치가 오픈베타 이후 24일 정식 출시가 되었는데요.이런 저런 바쁜 핑계로 계속 하지 못했는데 오픈베타 이후 처음으로 한번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정식 출시도 초반이라 그런지 느낌은 오픈베타 기분이 살짝 나기도 하더군요.아마도 정식 출시후에 오버워치를 처음 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는 듯 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오버워치가 서든어택같은 일반적인 FPS게임이 아니라는 건 몇번 해보면 아는데요.혹시나 처음 접 해보는 초보 유저를 위해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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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버워치는 12개의 대전맵이 존재 하는데요.이 맵들은 각각 다른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아누비스 신전이나 하나무라 같은 맵은 한편이 거점을 방어하고 다른 한편은 그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공방을 해야 되는 맵입니다.

그리고,할리우드 같이 거점 점령후 화물호위라는 임무를 주는 맵도 있습니다.오버워치는 이렇게 맵의 다양성으로 전술을 살리는 재미도 톡톡히 주고 있는데요.

꼭 수비하는 팀이라고 수비 영웅만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더라구요.오버워치는 영웅들이 리스폰 되는 베이스에서 영웅을 교체할 수 있는데 상대방의 조합에 따라 영웅을 변경 해 주는게 승리 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맵이 각 나라의 도시 느낌을 잘 살려 주는데요.도라도 같은 맵은 배경음악도 그렇고 멕시코에서 게임하는 느낌이 듭니다.사실 맵에 빨리 적응하는게 오버워치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합니다.뭐~~느낌도 적응하면 신납니다.저는 도라도에서 플레이 하면 정말 신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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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현재 21명의 영웅을 플레이 할 수 있는데 각 영웅마다 개성이 상당히 뚜렷합니다.영웅은 크게 돌격형,공격형,수비형,지원형으로 나뉘는데요.거의 일반 AOS장르에 자주 나오는 역할입니다.

돌격형은 말그대로 덩치있고 몸으로 팀을 보호 해 주는 애들인데요.타격하는 맛이 좀 없어서 유저들이 좀 꺼려하는 듯 한데..그래도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일반적인 FPS게임에서 자신이 있는 유저들은 공격형 케릭을 선택하면 좀 빨리 적응이 되지 않을까 한데요.공격형은 움직임이 상당히 빠르고 수비형에게 상당히 근접해서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져76이나 멕크리같은 케릭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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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은 대체적으로 구조물을 이용해서 공격하거나 군대로 치면 지원화기등을 가지고 있는 케릭이라고 보면 되는데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대체적으로 초보들이 하기에 좀 무난한 케릭들이 아닌가 하네요.

특히 수비할 때 자주 보이는 케릭이 바스티온과 토르비온인데 바스티온이 경계모드로 자리 잡고 200발정도의 발칸을 갈기면 무시무시 합니다.
엄청나 기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드르럭 드르럭”하면 장난 아닙니다.

저도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을 자주 하는데요.해 보면 알겠지만 바스티온 경계모드 하고 총을 갈기고 있으면 뭔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시원하죠~~~ㅎㅎ  특히 적에다가 난사하면 정말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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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제가 자주하는 수비영웅 중에 토르비욘은 대포를 설치해서 공격하는 케릭인데요.대포는 자동으로 적을 조준하고 공격합니다.FPS게임에서 적을 맞추기 힘든 분들은 이 토르비욘만 잘 운용해도 굉장히 재미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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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포는 2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2단계가 되면 공격력과 내구력이 올라갑니다.사실 2단계는 되야 적에게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얘는 운용의 묘가 빛나는 케릭입니다.특히 맵을 특징을 좀 잘 알고 있으면 상당히 좋은 케릭입니다.

특히 수비 특화 맵인 아누비스신전이나 하나무라 같은 맵에서 눈에 잘 안띄게 설치하면 상대편한텐 정말 골치 아픕니다.대포가 상대편 처치도 정말 잘합니다.

사실 영웅 소개는 더 하고 싶지만 영웅이 너무 많은 관계로 다음에 자세히 해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오버워치에는 힐을 해주는 지원영웅이 있는데요.사실 지원영웅은 타격하는 맛이 없어서 요런 게임에서는 잘 안하려고 하는데 필수긴 합니다.
보편적을 메르시를 많이들 하더군요.

그리고,오버워치는 일반FPS와는 다르게 궁극기가 있는데요.이런 궁극기는 AOS에서 자주 나오는 기술이죠.오버워치의 궁극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거의 상대편을 전멸 시킬 수 있는 기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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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의 궁극기 용광로

이런 궁극기가 게임을 판도를 바꾸는 역할도 자주 합니다.특히 수비가 특화된 맵에서 종료 시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수비팀 전멸해서 한방에 공격팀이 한방에 이기는 경우도 자주 등장합니다.

제가 볼땐 오버워치는 각 영웅의 상성도 존재 하는 듯 해서 수비라고 꼭 수비영웅이 많아서 좋은 건 없더군요.특히 공격 영웅이 빠르게 근접으로 치고 들어 오기 때문에 수비영웅을 보호 해 주는 돌격영웅도 수비맵에서 필요합니다.

라운드를 승리로 가지고 갈려면 몇몇의 영웅은 숙달 하는게 오버워치 잘하는 지름길인 듯 하네요.

다음에는 좀 자세히 맵이나 영웅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http://www.skbroad.xyz